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모래사장에서도 굴욕없는 각선미를 뽐냈다.
신지는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셋 다 아예 정신줄 놔 버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신지는 코요태의 김종민, 빽가와 모래사장에서 박장대소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신지는 모래사장에서 운동화를 신고 있는데 굴욕 없이 나노 발목과 매끈한 각선미, 직각 어깨까지 눈길을 끈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테는 약 3년 만에 오는 8월 8일 신곡을 발매하며 완전체로 컴백할 예정이다. 신지는 현재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 DJ를 맡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신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