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시호, 허리 드러내고 여유로운 일요일 즐기네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7.31 19: 19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가 딸 사랑이와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31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SNS에 “Sunday mood"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허리가 절개된 블라우스를 입고 뒤를 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 
이를 본 팬들은 "몸매 자신 있으니 허리 절개해도 예쁘다 언니", "일요일만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져요 ㅎㅎ 어디가시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결혼 후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으며, 이들 부부는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가족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야노시호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