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철♥우혜림 아들, 활짝 웃는 모습이 엄마아빠 반반 닮았네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7.31 20: 55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방송인 혜림(우혜림)이 아들 시우 군의 일상을 공유했다.
31일, 신시우 군의 공식 SNS에는 “거울 속 내 모습...마음에 드는 군 훗"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우혜림과 신민철은 시우 군을 안고 거울 앞에 서 "까꿍"이라고 소리를 냈다. 이 소리에 시우 군은 얼굴 가득 웃음을 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 "벌써 이렇게 컸어요? 시간 진짜 무슨 일이냐", "언니 산후 힘들다고 하신 건 이제 좀 괜찮은가요? 웃으니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림은 지난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해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했다. 또한 KBS 2TV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를 통해 일상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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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시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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