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정♥정준호' 딸, 하두리캠에서만 보던 샷인데..떡잎미모 '눈길'.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7.31 22: 08

아나운서 이하정이 딸의 귀여운 모습을 공유했다.
31일, 이하정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하정이 딸의 모습을 직접 촬영한 것으로 마치 인형같은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특히 화면과 구도의 탓일까. 과거 유행했던 일명 '하두리캠' 화질을 연상케 한다. 어두운 화면 속에서도 남다른 떡잎 비주얼을 뽐낸 딸의 모습이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은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했고, 2014년 첫째 아들 시욱을, 2019년 둘째 딸 유담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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