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의 자녀인 최준희가 여리여리한 비주얼가 달리 엄청난 먹성으로 근황을 전했다.
31일, 최준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한 조개구이 집을 방문해 남다른 먹성을 드러낸 모습. 그는 "남자친구랑 둘이서 조개구이 4단, 백고동소면 무침, 해물라면 뿌셨어요 전 개인적으로 소면무침 픽"이라며 바라보기만 해도 군침이 절로나는 비주얼의 음식을 공개했다.
특히 얼마나 맛있는지 앞머리에 헤어 롤까지 그대로 착용하며 먹방에 돌입한 귀여운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최준희는 루푸스병 투병 생활을 하면서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던 바.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44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SNS라이브 방송을 통해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히며 럽스타그램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이유비가 속한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지만 최근 전속계약을 해지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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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