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이 스위스 여행 후 지인들고 함께 한 일상을 전했다.
31일, 이시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아들과 함께 지인의 집을 방문한 모습. 마치 스위스에 한 가정집을 방문한 듯한 비주얼이다. 테라스에 으리으리한 정원까지 눈길을 사로 잡는다.
특히 특이한 식물도 시선을 사로 잡았는데 이시영은 "잎 하나에 몇 십만원 한다는..귀한 식물들"이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앞서 이시영은 2022-2023 스위스정부 관광청 홍보대사 일명 '스위스 프렌즈'로 선정된 이시영은 최근엔 스위스 관광청의 초청을 받아 스위스 여행 일정을 소화했는데 지난 16일에는 아들과 함께 공항에서의 모습을 공개, 약 4개월만에 다시 스위스로 떠나는 근항을 전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시영의 남편은 연매출 25억 원을 기록하고 있는 요식업계 CEO로 알려졌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