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동생’ 프리지아와 끈끈한 우정..“우리집에 인형이 왔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8.01 10: 59

배우 강예원이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와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강예원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우리집에 인형이 왔다. 계속 프리지아 바라보는 줄리. 언니 가지마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강예원의 반려견이 테이블 밑에 앉아 프리지아를 바라보는 모습에 담겨있다.

강예원은 배우 뿐 아니라 프리지아가 소속된 효원CNC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강예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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