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미가 딸들과 여름 휴가를 즐기며 몸매를 뽐냈다.
이윤미는 1일 SNS에 "#여름휴가중"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이윤미가 딸들과 서울의 한 호텔 수영장을 찾아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이윤미는 "딸들과 함께", "우리 가족 추억 만들기"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영상 속 이윤미는 세 아이를 낳은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비키니를 입고도 납작한 배와 날씬한 팔, 다리가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낳았다. 그는 지난 4월 종영한 iHQ, MBN 드라마 '스폰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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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