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가 어머니 건강을 챙기는 일상을 전했다.
1일 이상아가 개인 SNS 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고급 레스토랑을 방문해 친어머니와 함께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눈이 안 좋으신 어머니 안경을 맞추는 등 효녀다운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이상아는 지난 1984년 데뷔, 이후 세 번의 결혼과 이혼 상처를 딛고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큼직한 쌍꺼풀이 덮여버렸다"며 성형외과를 방문, 상안검 수술을 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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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