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이해리 결혼하고 심심한 일상..골프 연습해도 "안 늘어"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2.08.01 19: 33

다비치 강민경이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강민경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 늘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민경이 실내 골프 연습장을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강민경은 반려견과 실내 스크린 골프 연습장을 찾았고, 기본 스윙 자세를 교정하면서 연습에 매진했다. 게시물을 접한 동료 가수 린은 "오 강사장 라운딩 가쟈!"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다비치 멤버 이해리는 지난달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고, 당시 강민경은 웨딩플래너를 자처해 결혼식의 모든 과정을 돕고 준비하는 모습을 브이로그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또한 강민경이 이해리에게 전한 감동적인 축사 멘트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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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민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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