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김지영이 폭풍성장했다.
1일, 김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김지영은 "근황"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지영은 지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찍고 있다. 김지영은 모델을 연상케 하는 긴 다리와 완벽한 몸매로 과거 귀여운 모습은 온데간데 없는 성숙한 모습으로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지영은 2005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16세이며 2014년에 방영한 MBC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장비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최근 김지영은 ENA '구필수는 없다'에 출연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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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지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