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이 귀여운 사진을 공유했다.
1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에 “#여러분 이거 맞아요? 확실한 데이터를 위해 둘다 증명 사진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걸다하고있네 #건강하게만태어나자 #럽스타그램 #딸스타그램 #두딸아빠 #임신35주 #출산35일 #화이팅"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진태현과 박시은의 얼굴을 고려해 2세의 얼굴이 예상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한 카메라 어플을 이용한 것으로 예비 부모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를 본 팬들은 "4인가족의 세계 축하 드려요..", "저도 딸이있는데 딸은 아빠쪽을 더 닮는거 같아요^^ 두분다 선남선녀시니 걱정이 없으실듯^^", "두분 너무 응원해요. 공주님 얼마나 예쁠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했다. 특히 현재 박시은이 둘째 딸을 임신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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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태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