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공백기 4년·♥윤현민 열애 6년.."사라져버린 나날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8.02 13: 17

배우 백진희가 휴가로 사라진 날들을 아쉬워했다.
2일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라져 버린 나날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백진희는 휴가를 즐기고 있다. 시원한 느낌의 바캉스룩을 입은 백진희는 선글라스가 얼굴의 반을 덮어버릴 만큼 작은 얼굴을 보였고, 얇은 팔과 다리로 날씬함을 증명했다.

백진희 인스타그램

백진희는 휴가가 즐거웠던 것으로 보인다. ‘사라져버린 나날들’이라고 표현할 만큼 휴가가 눈 깜짝할 사이에 금방 사라져 아쉬움이 가득하다. 백진희의 여유로운 홀리데이가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백진희는 배우 윤현민과 열애 중이다. 2018년 방송된 ‘죽어도 좋아’ 이후 공백기를 갖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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