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cm·55kg' 최은경, 근육 울퉁불퉁..기름지게 먹어도 운동하니까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8.02 15: 31

방송인 최은경이 잘 먹고 건강한 일상을 자랑했다.
최은경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스테이크와 치즈 요리를 직접 만든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고급스러운 요리가 만족스러운 듯 해맑게 웃고 있다.
배불리 먹은 후에는 루틴처럼 운동으로 몸매를 가꿨다. 최은경은 2일 오후에도 “운동 끝! 오늘은 어깨!!”라는 메시지와 함께 건강한 일상을 뽐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최은경은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해피타임’, ‘동치미’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개성 넘치는 진행으로 사랑 받았다. ‘여왕의 꽃’,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등에서 배우로도 활약했으며 현재는 대표 ‘몸짱’ 연예인으로 거듭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최은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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