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한층 더 어려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박하선은 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을 이용해 셀피를 촬영 중인 박하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하선은 늘씬한 몸매로 세련된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층 더 어려진 비주얼은 딸을 6살 딸을 둔 엄마의 모습이라 볼 수 없을 정도다. 박하선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으며, 폴란스에서 영화 촬영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박하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