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이렇게 먹고 이 몸매 실화..할리우드 배우 뺨쳐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8.02 18: 45

오윤아가 아들과 여행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2일 오윤아가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구릿빛 몸매를 뽐내며 해변을 거닐고 있는 모습. 아이 엄마라곤 믿겨지지 않는 완벽한 라인을 뽐냈다. 

특히 아들과 함께 사진을 보내고 있는 그는 디저트 세트를 맛보며 힐링하는 근황을 공개, 이는 휴가 때 모습인 듯하다.
오윤아는 "한국 도착 !! 벌써 생각나는#물리아비치 맛있는 음식~ 조용한 수영장 ~ 다 완벽하다만... 사진을 못찍어서 다 못담은게 아쉽다 ㅜㅜ 너무 감사했어요 ~"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오윤아는 올해 43세로 16살 아들을 두고있다. 방송을 앞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할 예정이며, 최근 TV조선 예능 '골프왕3'에서 골프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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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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