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들 맞나요?” 이수혁, 지드래곤과 소년미 넘치는 투샷~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8.02 20: 33

이수혁이 지드래곤과의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2일 오후 배우 이수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수혁과 지드래곤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 올해 35세인 이수혁과 지드래곤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두 사람의 맑은 피부와 소년미 넘치는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이수혁은 지난 5월 종영한 MBC 드라마 ‘내일’에서 박중길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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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수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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