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전혜빈. 점점 부풀어오른 D라인..'꾸안꾸' 패션도 예뻐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8.02 21: 55

전혜빈이 점점 D라인으로 자리잡고 있는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2일 전혜빈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멜빵바지를 입고 귀여운 모습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 특히 임신한 만큼 점점 D라인으로 부풀어 오른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무엇보다 얼굴이 얼마나 작은지 마스크로 얼굴을 덮을 듯 하다.
한편 전혜빈은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현재 임신 6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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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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