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근황을 전했다.
2일 함소원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20대 못지 않는 몸매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올해 47세란 사실이 믿겨지지 않는 비주얼이다.
특히 연하 남편인 진화와 18살 차이로 알려진 함소원이 굴욕 하나 없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18살 연하인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했고,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최근 쌍꺼풀 재수술을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