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가 수준급 그림 실력을 자랑했다.
3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뭉치 완성”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프리지아가 작업실에서 그린 그림이 보인다. 프리지아는 작업실에서 자신의 반려견 뭉치를 그렸고, 보라색과 분홍색 바탕에 하얀 뭉치를 귀엽게 그려냈다.

프리지아는 앞서 가품 논란으로 인해 자숙을 했을 때 봉사 활동을 하고 그림 실력을 키웠다. 프리지아는 수준급 그림 솜씨를 자랑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프리지아는 뷰티 유튜버로 활동을 재개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