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막 써도 예쁜 얼굴 "짜릿해"..신인상 女배우도 "미모 인정"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8.03 00: 42

배우 이주빈이 연기를 통해 미녀를 인증했다.
3일 이주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 요정과 브이귀신과 무알콜수집가의 글램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이주빈은 친구들과 함께 글램핑을 떠났다. 두 명의 친구들에 이주빈까지, 세 명이 떠난 글램핑은 대환장 파티였다. 날씨요정, 브이귀신, 무알콜수집가라는 조합이 독특하지만 찐친인 만큼 케미를 높였다.

이주빈 인스타그램

이주빈은 고기 굽기를 맡았다. 연기가 예쁜 사람에게만 간다는 속설을 증명하듯 연기를 뒤집어 쓴 이주빈의 엽기 표정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세희는 “막 써도 예쁜 얼굴. 짜릿해”라고 반했다.
한편 이주빈은 MBC 드라마 ‘닥터 로이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종이의 집’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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