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8살 아들 육아 힘든 엄마 “이렇게 꼭 찾아야”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8.03 10: 02

배우 이민정이 아들의 게임 때문에 폭염 속을 헤맸다.
이민정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이렇게 장소마다가서 꼭 찾아야하는건가요…. 너무 덥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은 특정 장소를 찾아가야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한 게임을 캡처한 것으로, 서울 청남동에 있는 석등까지 간 걸 인증하고 있다.

이민정은 아들이 해당 게임에 빠져 함께 아이템이 얻을 수 있는 곳을 찾아다녔는데 습하고 더운 날씨 때문에 힘든 마음을 토로했다.
한편 이민정은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고 내년 방송 예정인 티빙 드라마 ‘빌런즈’ 촬영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이민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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