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플렉스의 끝은 역시 부동산..이게 몇 만평이야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8.03 15: 47

배우 황정음이 휴가를 떠났다.
3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황정음은 뭉게구름이 가득한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끝도 없이 펼쳐진 광야로 떠났다. 아들을 데리고 휴가를 떠난 듯한 황정음에게서는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황정음 인스타그램

황정음은 마치 땅을 보러 온 사모님처럼 우아한 기품을 보였다. 최근 명품 매장에서 남편 이영돈과 쇼핑을 하는 등 플렉스를 보여준 황정음이 땅을 산다면 이 정도는 거뜬할 만큼 부내를 풍겼다.
한편 황정음은 남편 이영돈과 재결합 한 뒤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