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다리 길이가 2미터?..끝 모르고 쭉 뻗은 극세사 각선미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8.03 16: 44

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서현은 3일 오후 자신의 SNS에 “내 반쪽. 흥자매 효현”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녀시대의 데뷔 15주년 컴백을 준비하고 있는 서현과 효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듯 화려한 세트장에서 화려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있다. 서현은 여신 같은 헤어스타일과 장식은 물론, 늘씬하고 긴 다리를 그대로 드러낸 은빛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델처럼 늘씬한 몸매와 한층 더 아름다워진 비주얼오 시선을 끌고 있는 두 사람이다.

서현이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8일 데뷔 15주년 앨범 정규7집 ‘포에버 원(FOREVER 1)’을 발표한다. /seon@osen.co.kr
[사진]서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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