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공개 열애 후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정유미는 3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벽에 기대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유미는 허리까지 길게 내려오는 머리카락을 풀고 아련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하늘색 반팔 셔츠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올해 39세인 정유미는 20대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유미는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으로, 지난 2019년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 이후 연기 활동을 쉬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정유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