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하와이 두달살이 하더니 엄청 탔네..새까매진 팔다리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8.04 08: 09

그룹 투투 출신 사업가 황혜영이 하와이 두달살이를 하면서 햇볕에 탄 피부를 보여줬다.
황혜영은 4일 자신의 SNS에 “더위 먹고 머리 산발되도 느므 좋았던 골프클럽”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황혜영은 하와이의 멋진 풍광 속에서 골프를 치고 있다. 특히 오랜 하와이 생활로 황혜영은 피부가 햇빛에 그을려 팔다리가 새까매진 모습이다.

황혜영은 지난달부터 남편, 쌍둥이 아들과 하와이에서 두 달 살이를 하며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는 등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한편 1994년 고 김지훈과 함께 투투로 데뷔한 황혜영은 2011년 컨설턴트 대표 김경록과 결혼했다. 이들은 2014년 12월에 쌍둥이 아들 대용, 대정 형제를 낳아 키우고 있다. 황혜영이 운영하는 쇼핑몰은 연매출 100억원으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황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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