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혜경인 40대에도 교복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안혜경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나도 입고 싶었는데 오늘 촬영장 와서 입어봄. 좋다 좋은 건 좋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교복을 입고 있다. 안혜경은 교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며 마치 여고생처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44세지만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며 교복도 훌륭하게 소화하고 있는 안혜경이었다. 안혜경의 교복 사진에 지인들도 “잘어울린다”, “예쁘다”라며 감탄의 반응을 보였다.
안혜경은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안혜경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