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리' 비단이라고? 김지영, 18살에 완성형 미모 "폭풍성장"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8.04 09: 51

아역배우 김지영이 폭풍성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4일 김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김지영은 친구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지영이 근황을 전하는 건 약 한달 만이다. 한달 전에도 친구들과 함께 했던 김지영은 이번 근황에서도 친구들과 함께 지내면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김지영 인스타그램

‘왔다 장보리’에서 비단이로 많이 알려진 김지영은 그때가 떠오르지 않는 폭풍 성장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지영은 늘씬한 키에 성숙한 미모까지, 완벽한 변신으로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5월 종영한 ENA 채널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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