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꽃사슴 미모..미인이라고 강력히 주장하는 이목구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8.04 11: 23

가수 장재인이 더 성숙해진 매력으로 미모 전성기에 돌입했다.
4일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장재인은 턱을 괴고 셀카를 찍는 중이다. 밖으로 보이는 리버뷰에 장재인이 셀카를 찍는 모습이 선명하게 담겼다.

장재인 인스타그램

장재인은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와 깊은 눈빛을 보였다. 갸름해진 턱선 등 지금이 미모 전성기라고 이목구비가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얇은 팔목과 긴 손가락 등 섬섬옥수도 눈에 띈다.
한편 장재인은 2010년 SBS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OST ‘Please’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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