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사진을 통해 타고난 미모를 뽐냈다.
황신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시원한 중국냉면 좀 먹어볼까나”라고 적었다.
이날 게재된 사진을 보면 실제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황신혜의 비주얼이 단연 돋보인다. 그녀의 올해 나이는 60세.

그러나 60살이라는 사실이 무색한 패션 센스와 근육 잡힌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인천 출신인 그녀는 ‘컴퓨터 미인’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어릴 때부터 유명세를 치렀던 바.
한편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 purplish@osen.co.kr
[사진] 황신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