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백진희, 4년 공백기에 미모 관리만?..점점 어려지는 중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8.04 15: 16

배우 백진희가 세월을 이겨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백진희는 4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여행 중인 듯한 모습이다. 백진희는 코코넛을 앞에 두고 머리 위에는 코코넛 이모티콘을 넣었다. 환하게 미소를 지으면서 즐거운 마음을 표현하고 있는 백진희다. 화려한 무늬의 초록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백진희는 33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어려 보이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었다.

백진희는 배우 윤현민과 6년째 공개 열애 중이며, 지난 2018년 드라마 ‘죽어도 좋아’ 이후 연기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백진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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