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가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4일 오후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바닷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야네의 모습. 아야네는 선글라스를 낀 채 바위에 앉아있다. 아야네의 작은 얼굴과 여리여리한 마른 몸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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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야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