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현♥' 성유리, 쌍둥이 딸 얼마나 예쁘면..선물이 막 쏟아져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8.04 22: 09

성유리가 또 한 번 지인에게 선물받은  근황을 전했다. 
4일, 안성현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겢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성유리가 직접 찍은 것으로 쌍둥이 딸 옷을 선물받은 모습. 핑크색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묻어난다. 

성유리는 "문 앞에 선물 놓고 가시는 요정님, 감사해요"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한 모습. 특히 지금까지 성유리는 지인들에게 선물이 쏟아졌던 근황을 전했기에 이번에도 선물을 받은 모습이 부러움을 안겼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골퍼 안성현과 결혼해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낳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성유리는 KBS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를 통해 4년 만에 예능MC 복귀 소식을 알렸으며 남편 안성현과 결혼 전 이별을 경험하면서도 프러포즈를 받은 러브스토리를 전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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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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