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아현이 두 딸 미국살이를 시작한다.
이아현은 지난 4이 자신의 SNS에 “아... 너무 고단한 하루가 가 줘서 감사하당! 사람이랑 강아지랑 함께하는 원정살이 시작됩니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 가족에게 펼쳐질 긴 시간의 모험은 어떤 칼라일지~ 출바알”이라며 “미국살이. 루씨도 함께. 쓰러지기 일보직전. 강제휴식”이라며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아현은 두 딸과 비즈니스석에 앉아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아현은 두 딸 뿐 아니라 반려견도 함께했다.
한편 이아현은 최근 채널 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3번의 이혼과 입양한 두 딸에 대한 사실을 고백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아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