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진세연은 5일 자신의 SNS에 “더웡”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진세연은 한 커피숍에 앉아 있는데 청바지에 흰색 크롭티, 레몬색 재킷을 레이어드해 여름 패션을 완성한 모습이다.

크롭티를 입고 날씬한 한줌 허리와 나노 팔목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진세연은 긴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공백기인데도 더욱 예뻐진 외모로 인형 같은 미모를 보여주고 있다.
진세연은 2020년 드라마 ‘본 어게인’을 끝으로 2년여 동안 공백기를 가지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진세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