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의 자녀인 최준희가 엄마의 20대 시절을 보는 듯한 똑닮은 외모로 또 한 번 눈길을 사로 잡았다.
5일, 최준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사랑스러운 미모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마치 고 최진실의 20대 시절을 보는 듯한 닮은 꼴 미모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단발 컷까지 빼닮은 모습이다.
앞서 최준희는 루푸스병 투병 생활을 하면서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던 바.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44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SNS라이브 방송을 통해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히며 럽스타그램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이유비가 속한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지만 최근 전속계약을 해지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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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