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이 국민 첫사랑 미모를 자랑했다.
김하늘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코코아 한 잔”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피를 마시고 있는 김하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하늘은 얼굴만큼 큰 컵을 들고 부드럽게 미소를 머금고 있다. 편안한 차림에 모자를 착용한 김하늘은 일상에서의 수수한 모습에서도 미모가 돋보였다. 특히 김하늘은 4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첫사랑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김하늘은 비연예인과 결혼해 첫 딸을 품에 안았다. /seon@osen.co.kr
[사진]김하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