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여신강림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8.06 14: 19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여신 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옥주현은 6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옥주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옥주현은 허리라인이 파인 과감한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계단에 기대어 눈을 감고 있는 옥주현은 탄탄한 몸매로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지인들도 “여신강림”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감탄했다.

옥주현은 앞머 뮤지컬 ‘엘리자벳’의 캐스팅과 관련해 동료 김호영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옥주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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