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생후 1일 아들 얼굴 첫공개..벌써 완성형 미남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2.08.06 16: 26

홍현희가 아들의 얼굴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개그우먼 홍현희는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1 똥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첫 아들 똥별이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홍현희는 하루 전 태어난 아들의 얼굴을 처음으로 공개했고, 아빠와 엄마의 장점만 쏙 빼닮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료 개그우먼 김혜선은 "왁! 고생해써 언닝", 김승혜는 "너무 이쁘네에에❤ 고생했어엉~", 김영희는 "언니 고생했퓨~~ 우리가 엄마라니 대단하고 신기퓨", 코요태 신지는 "예뽀라~ 산후조리 잘해 현희야", 송가인은 "으앙 ㅠ언니 너무 축하드려요. 아니 왜케 이뻐요!", 배윤정은 "으아!!!!! 똥별아 안녕 반가워!!! 현희씨 넘 고생했어", 허니제이는 "언니 축하드려요" 등의 댓글을 달면서 축하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네 살 연하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고, 지난 5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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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현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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