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얼마나 말랐으면 L사 가방이 몸통만해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8.06 20: 53

모델 아이린이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6일, 아이린은 자신의 SNS에 “매력적인 컬러조합 FW22 컬렉션의 쿠상 백"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어찌나 말랐는지 몸통만한 가방을 매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이를 본 팬들은 "이 가방이 이렇게 큰 거였나", "매력 터진당", "쿨하고 시크하고 도도하다가도 머리에 꽂은 핀 보면 귀엽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구척장신의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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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이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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