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가 20대라고 해도 믿을 미모를 자랑했다.
7일 이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ith ♡ My”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이지아는 생일을 맞아 선물을 받았다. 지인에게 선물을 받은 이지아는 선물에 몸을 기댄 채 사진을 찍고 있고, 기분이 좋으면서도 좋은 티를 많이 내지 않는 메소드 연기를 하고 있는 중이다.
이지아는 45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와 분위기를 자랑했다. 특히 받은 선물을 들고 갈 수 있을지 의심스러운 야윈 팔뚝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지아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3’에서 심수련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