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번복' AOA 출신 지민, 분위기는 이미 연예인..금발 미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8.07 10: 43

그룹 AOA를 탈퇴한 뒤 연예계 은퇴를 번복한 지민이 근황을 전했다.
7일 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지민은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캐주얼 이탈리안 다이닝을 방문했다. 야외 테이블에 자리를 잡은 지민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상큼한 표정과 포즈를 지었다.

지민 인스타그램

지민은 최근 소속사를 찾은 뒤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은퇴 선언을 번복한 지민은 금발의 헤어와 종이 인형 같이 야윈 몸매를 보였다. 특히 얇은 팔뚝과 다리 라인이 rv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지민은 JTBC 새 오디션 프로그램 ‘두 번째 세계’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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