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200달러에 SNS 계정 판다더니.."해킹..멘탈 유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8.07 11: 17

배우 류화영이 SNS 해킹 피해를 입고도 멘탈을 유지했다.
7일 류화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인스타 해킹 다시 찾았어요! 여러분 당장 인스타그램 2차 보안 설정하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류화영은 “인스타 다시 찾았지롱. 해킹 당해도 멘탈 유지. 저는 계정을 팔지 않습니다. 제 계정 해킹하지 마세요”라고 경고했다.

류화영 인스타그램

류화영은 앞서 인스타그램 해킹 피해를 입었다. 계정을 판매한다는 글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제됐고, 금액까지 나와있어 해킹 피해가 의심됐다. 하지만 류화영은 바로 복구에 성공했고, 해킹 피해를 입고도 멘탈을 유지하는 ‘강철 멘탈’ 면모를 보였다.
한편 류화영은 지난해 방송된 웹드라마 ‘러브씬넘버#’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