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티셔츠 안에서 꽁냥꽁냥..아침부터 애정 행각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8.07 14: 19

방송인 장영란이 아들을 티셔츠 안에 품고 애정 행각을 벌였다.
7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침부터 애정 행각”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장영란은 아들과 아침부터 집 안에서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다. 누가 보든말든 상관 없이 진한 애정 표현이 눈살을 찌푸리기는커녕 미소를 자아낸다.

장영란 인스타그램

장영란은 아들을 옷 안에 품었다. 엄마의 옷 안으로 쏙 들어간 아들은 엄마에게 안겼고, 장영란은 “아기 같아 내 사랑”이라며 애정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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