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팬미팅 투어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
차은우는 7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렸다.
차은우는 무대에서 잘생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차은우는 민소매로 탄탄한 팔근육을 자랑했다. 잘생긴 얼굴과 함께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차은우는 현재 3년 만에 개최되는 개인 팬미팅 투어 '2022 저스트 원 텐 미닛 스태리 카라반'를 진행 중이다.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태국, 필리핀, 싱가폴, 일본, 한국 등에서 팬미팅을 개최해 아시아 팬들과 직접 만났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