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윤현숙이 50대 같지 않은 동안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7일, 윤현숙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아기같은 뽀얀 피부를 드러내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는 모습. 주름하나 없는 피부는 물론, 세월을 역행한 동안미모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특히 52세인 그녀가 25세를 압살하는 비키니 몸매까지 과감히 공개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1990년대 혼성그룹 잼과 여성듀오 코코로 사랑 받았던 윤현숙은 이후 배우로 전향해 여러 작품에서 감초 연기를 펼쳤다. 현재는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SNS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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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