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의 자녀인 최준희가 또 한번 늘씬해진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 잡았다.
7일, 최준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잘록한 S라인을 뽐낸 모습. 특히 선명한 타투가 인상적인 모습이다.
앞서 최준희는 루푸스병 투병 생활을 하면서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던 바.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44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SNS라이브 방송을 통해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히며 럽스타그램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이유비가 속한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지만 최근 전속계약을 해지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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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