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 치면 부러질 듯” 태연… 이렇게 마를 수가 있나?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8.07 20: 20

태연이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7일 오후 소녀시대 태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제했다.
공개된 사진은 파란색 모자를 쓴 태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태연은 작은 얼굴과 마른 몸매를 자랑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태연의 직각 어깨와 남다른 분위기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5일 정규 7집 'Forever 1'으로 컴백했으며, 데뷔 15주년을 맞아 음악방송 등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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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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