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가 딸과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7일 오후 배우 한지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아주 매운맛 슬이 #13개월아기’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제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지혜가 딸 윤슬 양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원피스를 입고 귀여운 모습을 자랑하는 윤슬 양은 앙증맞은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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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지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