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믿을 수 없어” 김혜수… '헉'소리 나는 도자기 피부~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8.07 21: 41

김혜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7일 오후 배우 김혜수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외출 후 두 번의 저녁식사~ 오늘도 무사히…’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야구모자를 쓴 김혜수의 모습. 김혜수는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나이를 잊은 김혜수의 미모와 남다른 아우라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김혜수는 드라마 ‘슈룹’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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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혜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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